일본 가고 싶다니깐 가자 하길래 진짜 왔어. 2박 3일 단 둘이
첫날 호텔 같은 방 킹 사이즈 침대에서 자는데, 내가 하루 종일 걸어서 아프다니깐 발바닥부터 쭉 올라와서 어깨까지 안마해줬어.
엉덩이는 내 의사를 묻던데 나는 안마 받으면 좋은거고 못 받아도 괜찮으니 상관없다 해더니 안마해주더라.
그러고는 서로 편안하게 자다보니 나는 원피스 잠옷인데 말려 올려가서 내 속옷을 보여줬고, 걘 자다가 더웠는지 불편한건지 벗어서 속옷 보여줬어.
그런데 그건 둘째치고 그 다음날 아침에 걔가 나 껴안고 누웠어. 내 엉덩이랑 허리 이어지는 부분에 자기 머리도 갖다대고, 되게 아무렇지 않게 터치하더라.
둘째날은 호스텔 2층 침대 배정 받아서 각각 한 층씩 자면 되는데 걔가 내 침대 커튼 닫아놓고 자기 침대 와서 자라고 해서 껴안고 잤어.
내가 자다깨다 자다 깨다 했는데 깰 때마다 걔랑 거의 눈 마주치고
이거 뭘까... 여행 오기 전엔 손도 안 잡는 사이었는데 지금 내 앞에서 팬티만 입고 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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