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때부터 안계셨던 사람에 한해서만.. 나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 원래부터 아빠가 없었거든 근데 내가 느끼기에도 애정결핍 심하고 친구들도 남친들도 느껴 근데 나랑 똑같은 성격 친구 있는데 걔도 아버지 안계신다하더라구 걔는 막 장난으로 내가 아빠없어서 그래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나도 그런걸까봐 무서워 심지어 나랑 사이 안좋은 애들은 나 한부모인거 같지않냐고 콕집어 말했다는데 아무도 모르는건데 어떻게 그걸 알아냈지? 내가 티를 많이 냈나 싶어.. 엄마랑 사이 좋게 컸고 엄마가 아빠 없는 티 나지 않게 잘챙겨줬다고 생각했는데 남친 항상 있어야되고 집착하고 누가 나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못견디겠고 그래 물론 한부모가정이라고 전부 나처럼 결핍있고 티나는건 아니겠지, 오히려 나같은 애는 소수겠지만... 아 유독 얘는 결핍이 티난다 한 적있어? 내가 지금까지 티내고 다닌거면 어떻게 숨겨야되는건지 모르겠어 부끄러운거 아니라지만 난 티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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