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158010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사진자랑 15시간 전 NLP/바이닐 어제 N자기계발 13시간 전 N아르바이트 14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
이 글은 8년 전 (2017/8/05) 게시물이에요

오티때 내가 앉은 자리 줄은 정말 아무도 앉질 않았다

끝나고 나오는데 엄마가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그냥 너무 미안해서 그자리에서 울어버렸다

엄마가 달래주다 화를 냈다가 달래주다가 를 반복하는데 엄마도 많이 속상했겠지


매일같이 밥먹을 사람이 없어서 도서관 휴게실에서 삼각김밥을 혼자서 먹다가

고등학교때 친구의 친구와 친해졌다

하지만 그 아이는 반학기정도 학교를 다니고 과가 맞지 않는다고 전과를 해버렸다


나는 몸도 뚱뚱했고 집이 가난해서 옷도 화장품도 살 수가 없었다

교수님이 말해서 내 옆에 앉았던 아이는 나보고 염색같은것좀 하라며 핀잔을 줬다

하루하루가 지옥이였다


그렇게 3학년이 되었다

학점은 반토막이 났고 엄마한테 얘기할 자신감이 없어서 아직 말은 하지 않았다

바뀐건 얼마 없었다 같이 다니는 친구도 없고 우리집은 더 사정이 안 좋아졌다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희망이란게 있긴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회사 다니는 친구 스토리에 한능검 봤다는데
17:41 l 조회 1
케이스티파이 이쁜 케이스좀 추천해주라ㅠㅠ
17:41 l 조회 1
5월 중순쯤에 후쿠오카 갈껀데 항공권 일찍 예약해야해??
17:40 l 조회 4
LG 비밀연애 하나
17:40 l 조회 5
엥 나 인터넷으로 로또 사려는데
17:40 l 조회 7
사업자 많은 커뮤니티 어디 없나2
17:40 l 조회 7
별로 안 좋아하면 질투 없는게 맞아?2
17:39 l 조회 8
버티컬 마우스 쓰는 인간들 들어와봐라 6
17:39 l 조회 13
바닥에 벌레 다리같은거 있어서 놀랐거덩 근데 휴지로
17:39 l 조회 7
스타트업중에 자기는 직원 한 명 한 명을 사업가라고 생각한다 이런곳1
17:38 l 조회 13
정신과약은 다 괜찮은데 소화불량만 해결해주면 좋겠어
17:38 l 조회 8
다들 새로운 친구 어디서 만나...? 1
17:38 l 조회 15
모르는 택배가 배송중이라는데 이거 받아도 돼..??4
17:38 l 조회 17
ldm 12분 한달에 4번
17:37 l 조회 6
화장한 날은 진짜 넘 이뻐소
17:37 l 조회 14
뭐지 가게 사장님 친절하다는 리뷰 한바가지인데 1
17:37 l 조회 23
10km 뛰고왔는데 오늘 진짜 더럽게춥다
17:37 l 조회 6
예비남편이 울 엄마를 안 좋아해서 의견 좀 부탁쓰 ..
17:37 l 조회 13
한능검 3급만 받으면 된다였는데 78점 받으니까 아쉬움1
17:37 l 조회 11
24먹고 팬티에 오줌 쌌어 1
17:37 l 조회 3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