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란 사람이 자기 기분 안좋을때마다 학교 그만두게 할거라고 협박하고 나중에 너 결혼할때까지 발목잡을거라하고 고3땐 실제로 학교 등록금이랑 급식비 싹다 환불받고 학원비까지 전부 환불받아와서 학교쌤이랑 학원쌤한텐 나 정신병때문에 병원에 입원한다 해서 학교도 못나가고 1년내내 집안에 갇혀있었거든 진짜 그 음은 말로 표현할수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학교는 다니면 그만 아니야?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담임 선생한테도 나 정신병있다고 엄마가 해놓고 환불받은마당에 난 돌아갈곳도없ㄱ고 맨날 방문잠그고 방에서만 1년을 숨어지냈다 근데 엄마는 그 모습이 맘에들었는지 그 1년동안만 나한테 잘해주고 갑자기 상냥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집나와서 1년간 재수해서 대학붙은후로 엄마는 상종도 안하는데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토나오고 진짜 끔찍한 기억이야 제발 누구든 가정폭력 안겪어봤으면 쉽게 말안했음 좋겠어 그게 쉽게 극복이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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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괴하고 조금 무서운 마그네슘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