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는데 얘가 딱 만나는 순간부터 유럽일년 다녀온뒤로 허세가 가득차 있는거야.. 여기는 일본인데 내가 일어하는데도 굳이 영어로 나서서 쓰고 여기애들 영어 못한다고 뭐라하고 술취해서 소리지르고 걔 같이온 일행한테 함부로해서 싸울뻔하고.. 그분은 해외 처음나와서 이것저것 하고파하는거같은데 자기가 뭐 유럽 다 다녀봤다고 다 갈수있다고.. 누구랑도 어울려서 놀수있다고.. 막 서양애들 시끄럽게 노는애들처럼 놀라그러고.. 여긴 일본인데.. 나도 유럽 다녀와봤지만 여행 마니다녀본 사람들은 오히려 그나라가면 그나라 매너에 맞춰서 여행하는데진짜... 지하철에서 한국말로 크게 떠들고 휴.. 나중에 일행분이 열받아서 너 유럽에서 ㄱㅐ진상으로 놀고온거 안봐도 빤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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