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에도 얘 진짜 안 봐야지 인연 끊어야지 마음 먹었었는데 정작 실천에 옮기진 못했거든 그래도 내가 다시 연락하고, 만나자고 약속 잡고.. 그러다가 며칠전에 심심해서 익잡에 내가 쓴 글을 보는데 8할 이상이 얘한테 상처 받고 속상해서 쓴 글이더라 무려 3년 전부터 꾸준히 ㅋㅋㅋㅋㅋ 그거 본 순간 머리 한 대 맞은 기분이었음 내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움 뭐하러 이렇게 아픈 인연을 붙잡고 있었나 싶어서 얘한테 지금 톡 와 있는데 그냥 데면데면 답 하려고 이젠 나를 먼저 생각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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