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하고 싶진 않지만 내 생각엔 그런 것 같아 열등감에 쩔었다고 해도 할 말 없긴 한데 난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돈 많이 버는 일?취업?을 해서 고생하신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고 남들 다 할 때 돈 없어서 못 해본 것들 해보고 싶어 그래서 난 친구랑 얘기할때 난 꼭 나중에 연봉이 높은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얘는 나보고 돈 많이 버는게 뭐가 중요하냐고 그러더라. 집에 돈이 많고 넉넉한 애거든 그래서 내가 하는 생각들을 거의 안해봤을 것 같고 그러니까 공감을 못 하겠다는 생각이들었어 또 내가 돈 없어서 못 논다고 하면 전혀 공감도 못하더라. 어떤 친구는 미국 베트남 여행다니면서 옷이랑 화장품 다 명품인 애가 있는데 얘는....그냥 내 상황 알면서도 노골적으로 다 자랑하곸ㅋㅋㅋㄱ나는 그냥 뭔지도 모르는 명품 브랜드 보면서 감탄하고.. 얘도 마찬가지로 돈이 없어서 뭘 못 한다는 거에 대해 이해를 전혀 못함. 아직 고등학생인데도 돈에 대해 환경에 따라 이렇게 생각이 다른데 사회 나가면 어떨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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