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둘이 올리브영을 갔다가 친구꺼 계산할려고 계산대에 줄서있었거든 난 그냥 폰하고 있었고 근데 친구손에 내가 써보고 진짜 별로 였던 팩이 들려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거 보고 어 야 그팩 진짜 별로야 같은가격이면 그거보다 ㅇㅇ이 더 좋은데 하고 팩 만지작 거리면서 얘기 하다가 고개를 딱 들었는데 모르시는 분인거임..그분 토끼눈되서 ㄴ..네..?이러시고 나는 ㅇ..어..?이러시고 내친구는 내 뒤에서 무음으로 웃고있고..ㅎ..당황해서 죄송하다고 여러번 사과하고 뛰쳐나왔다.. 오늘 부산 모 올리브영에서 저때문에 당황하신 여성분 죄송합니다...근데 언니 너무 예쁘셔서 놀란거도 있어요 사랑합니다

인스티즈앱
SNS 논란 중인 KTX 출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