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가 누워서 나가지구 힘들거란건 알았는데 가서 엑스레이 찍고 의사쌤이 시크하게 에 뭐 바로 하죠 이러시길래 그냥 되는가 보다하고 시작했거든? 근데 마취주사 좀 놓고 시작했는데 너무아픈거야 그래가지구 쌩판 모르는 의사쌤 팔꿈치 잡고 쌔앰-마취추사 좀 더 놔주시면 안돼요?ㅠㅠㅠ 너무 아파요 ㅠㅠㅜ 이래가지구 남들 두배로 마취주사 맞고 다시 시작했는데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계속 진도가 안나가는거야....... 그래서 쌤 이마에 땀 송글송글 맺히려고 하고 계속 의사쌤은 어후 괜히 하자고 했네 ......이러면서 계속 조각칼 같은걸로 내 이빨 내리치고......ㅠ 그러고 한 40분 동안 씨름 한거 같아..... 근데 중간에 마취가 풀려서 다시 마취주사 맞고.....(남들 세배로 맞으니까 입술 전체까지 감각이 없더라....) 결국 한시간 넘겨서 쩌걱!하는 소리 나더니 혀에 뭔가 묵직한게 하나 툭 얹어지더라구.....(감각이 없어서 긴가민가하긴했어) 암튼 의사쌤한테 너무 죄송했어 ㅠㅠㅠ 다 하고 나니깐 원래 이거 큰 병원 가서 해야하는거라고 하시면서 반대쪽은 꼭 딴 병원 가서 하라고....여기서 해달라고 해도 안해줄거라고..... 근데 문제는 지금이야...ㅠ 마취 풀리고 나서 죽을맛이길래 약먹고 자고 일어났더니 괜찮은거 같아서 폰질 하니깐 좀있다가 다시 아프기 시작해....ㅠ 아 미치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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