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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8년 전 (2017/8/09) 게시물이에요

일단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부모님한테 많이 맞고 자랐고

지금도 툭하면 나한테 물건 집어던지고 

다른 사람이 들이면 '어떻게 부모가 자식한테 저렇게 말해?' 라는 생각 들 정도로 욕먹고 있어

이걸 걔한테 내가 먼저 말한건 아니고 걔가 먼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자길래

나도 몇 번 망설였다가 겨우 말한거거든

근데 그 후로 얘가 내 앞에서만 가족에 대한 불평불만을 엄청 하는거야

처음에는 사람마다 자기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까 성심성의껏 위로해주고 들어주고 했는데

점점 별거 아닌것들로 그것도 내 앞에서만 그러니까 짜증나

다른애들한테도 이런 얘기 하나 싶어서 물어보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얘기랑 남친 얘기만 주구장창 한다는거야

실제로도 다른애들이랑은 남친 얘기 하다가 내가 들어오니까 말 뚝 끊고 나한테 와서 '우리 부모님은~'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얼마전에 가족이 다같이 외식했는데 엄마 아빠가 자기한테 맛있는걸 너무 많이 줘서 살쪘다, 

생일이었는데 너무 비싼 선물 받아서 부담스럽다, 밖에서 아빠가 자기보고 '우리 공주님' 이라고 부르는게 좋으면서도 창피하다

이런 얘기를 부모님한테 전혀 좋은 감정이 없는 나한테 자랑하듯이 말하는데

몇 번 무시하고 그만하라고 해도 그 때 뿐이고

때리자니 그동안 참아왔던게 터져서 내 힘을 조절 못해서 걔가 엄청 다칠거같고 

그렇다고 다른애들한테 걔네 집안 얘기 하면서 이런 얘기 한 적 없냐고 물어보면 남의 가정사 떠벌리고 다니는 애로 이미지 박힐거 같아

그러다보니까 얘 이름 듣는 것도 싫고 얘 얼굴 보는것도 싫어졌어

쓰고 나니 내가 너무 못된건가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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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친구 왜 저런다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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