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그냥 씨 뿌리고 같이 몇 년간 산 거밖에 없지 아빠라고 인정도 못하겠고 엄마를 때린 건 아니지만 힘들게 한 게 많아서 별로 감흥이 없는데 이제 와서 아빠 형이라는 사람이 나라에서 돈을 지원 받으려면 내가 돈을 벌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된다는데 공부를 핑계로 집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거든 ㅋㅋ 자랑은 아니지만... 별거는 나 7살때부터 해서 이혼은 나 20살 될 때 했는데 그때동안 생활비, 양육비 일체 준 적도 없고 가끔가다 문자 와서 사랑한다 보고 싶다 그러는데 역겹기만 했거든 문자로 이제와서 돈 때문에 연락하니까 더 기분 나쁘고 도와줄 생각이 없는데 내가 돈을 안 벌고 있으면 나라에서 지원을 해 주나봐 ㅋㅋㅋ 그래서 십몇년만에 전화와서 그런 소리를 하더라 나 뭐라니 그냥 주절주절했다 짜증나 내가 돈 안 버는 게 아빠한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니까 ㅋㅋ 염치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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