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닐 수도 있긴 한데 내 기준.... 내가 이번 달에 여행을 엄청 가서 또 여행을 하나 더 간다 하니까 사실 엄마 눈치를 되게 많이 봤거든 이번 달에 한 150은 쓰는 것 같아서... ㅎㅎㅎㅎ 근데 집도 하필 이번 달에 치과니 뭐니 돈쓸 일이 어마어마했어서 내가 돈이 좀 그래서 못갈 갓 같다 하니까 같이 가는 두 명한테 다 바로 갠톡으로 돈 얼마든지 빌려줄 수 있고 정말 천천히 갚아도 되니까 꼭 가자고 왛다 ㅠㅜㅜㅜㅜㅠㅠㅜㅜ 솔직히 교통비만해도 8만원은 족히 넘고 숙소에 뭐에 돈이 장난 아닌데 너무 감동받아서 원래 점 우울했는데 엄청 웃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먼저 내 몫까지 숙소비 교통비 공연관람비 다 미리 내준 친구한테 방금 입금했다! 짱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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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