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고 영어5 수학6 나오는 고3 문과생인데 내 내신은 1.6임 물론 해마다 최저 못맞춰서 내신만큼 높은 대학 못가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기는 한데.. 그리고 나도 그 케이스가 되겠지만... 그래도 내신 1점대 극초반인 친구들은 모고도 최저 3개합 6 맞출 정도로는 나오는 것 같더라 대신 단점도 있지 하향지원이면 대체로 학교 분위기가 안 좋을 가능성이 높지 우리학교도 반에서 80퍼는 전문대 전문대학 가거나 최저 안 맞추거나 대학 아예 안 가는 학교라서 그동안 내신 따기는 쉬웠지만 그만큼 공부 안 하는 애들이 많았고 당연히 수업 분위기도 말잇못... 여러분 수업 시간에 물건 던지고 노는 애들때문에 티비가 깨지는 경험 해보셨나요? 수업 시간에 8반 친구가 복도 뛰어다니느라 1반인 우리반까지 와서 소리 지르고 튀는 참 재미있는 광경도 일상이고... 이제는 내신도 다 끝났다고 수능 최저 맞추거나 정시 보는 애들 배려는 무슨 수업시간인데 돗자리 깔고 할리갈리하고 교실에서 술래잡기하다가 창문 깨먹고 블루투스 스피커랑 마이크도 등장하고... 수업시간에 물총놀이해서 수특 풀던 나까지 봉변당함...ㅎㅏ... 선생님들이 말리는 것도 옛날에 포기한 이런 분위기 속에서 꿋꿋하게 내 공부 해야된다는 단점은 있지 근데 적당한 분위기의 학교 잘 찾으면 하향지원 진짜 좋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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