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포영화 좋아해서 특히 제임스완 껀 개봉날 체크하고 보는 타입이고 혼자서도 스릴러 공포영화 잘 보러 댕기거든.. 오늘 홍대에 애나벨2 보러갔는데 젊은 애들 많아서 그런지 진짜 유난히 소리 지르고 시끄럽고 진짜 여태 딴 영화관보다 사람들 들락날락 겁나해서 영화 보다가도 무서운거 분위기 다 깨지더라.. 공포영화 컨저링 컨저링2 겟아웃 애나벨 보러 갔을때 사람 많아도 이정도 까진 아니었는데.. 아무도 소리안지르는데 혼자 무서워서 소리지르는데 사람들 그거 듣고 웃으니까 더 공포영화 몰입 깨짐 ㅠ.. 뭐 그사람들이 무서워서 소리지른게 민폐도 아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뭐라할려는 건 아니고 나같이 제대로 공포영화 매니아나 몰입해서 보고싶은 사람은 산통깨지니까 무섭다가도 푸쉬식 해버리는... 그게 큰 단점이었어 같이 간 친구랑 다음엔 홍대에서 공포보지말자 그랬음 공포영화 몰입해서 보고싶으면 젊은 층 많이 모이는 곳 보단 다른 영화관에서 보거나 시간대 잘 골라서 보고 무서운데 사람많아서 덜 무섭게 보고싶음 저런데 가.. ㅎ.. 정말 하나도 안 무서워지는 신비한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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