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에서 블러셔랑 틴트 고르고 17000원? 나와서 계산 하려고 가방 뒤적거리는데 남사친이 갑자기 자기 카드 주면서 이걸로 해주세요 하고 내가 야 뭐냐고 계좌 불러달라고 그랬더니 그냥 선물이라고 생각하래,, 나 얘랑 13년 친구 하면서 이런 적 한 번도 없슴,, 오늘 약 먹어야 해서 저녁 먹고 약 먹어야 한다고 말했더니 밖에서 물사와서 "니 아까 약 먹어야 된다매." 하고 내가 약 너무 커서 목에 걸릴 것 같다고(진심 손톱보다 컸음) 그러다가 꿀떡꿀떡 잘 먹으니까 "잘 먹네 그래도. 잘 했네." 이러는데 ㄹㅇ 몬가 느낌 이상 ㅜ ㅎ스ㅜ후구흐그훅 나 얘 5년동안 짝사랑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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