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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7
이 글은 8년 전 (2017/8/11)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등록금 안 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해  

근데 나는 솔직히 엄청 힘들거든 타지에서 혼자 자취하면서 매일 새벽까지 공부하고, 사람이 고파서 외롭기도 하고 이제 나도 좀 편하게 학교다니고 싶은데 엄마의 당연함이 너무 부담스러워 게다가 우리 집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부유한 측에 속하는데 그냥 한 번은 나도 쉬엄쉬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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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지금은 장학금받지만 못받으면 학자금대출로 내래 집이 가난하진 않아서 1차는 아예못받고 성적으로만 받을 수 있는데 한계가 있어.. 자립심키운다고 이러시는데 내주는 동기들보면 부럽더라 걱정없이 살고 난 혹여나 장학금끊길까봐 일단 돈 모아놓자는 생각으로 여행도 함부로못가고 놀러가도 돈걱정하고 학기중 알바뛰는데 힘들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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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힘들겠다......ㅜ 나도 그냥 적당히 하고 적당히 놀기도 하고 그러는 동기들 너무 부러워 학교 끝나고 집 와서 우연히 거울 봤는데 내 얼굴 너무 수척해서 깜짝 놀랐어 남들 한창 예쁘고 생기있을 시기에 난 무슨 귀신처럼...서럽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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