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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
이 글은 8년 전 (2017/8/11) 게시물이에요
내가 고3 수능끝나고 제대로 된 화장 시작했는데 멀리 사는 사촌오빠가 나 보더니 나보고 너무 많이 꾸미지 말라고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여름에 가족끼리 휴가로 그 오빠 있는 지역으로 놀러갔는데 그때 술 마시면서 나보고 너는 오빠 친동생이었으면 한소리 들었을 꺼라고 좀 꾸미는거 좀 배우고 그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언제는 꾸미지 말라매; 진짜 모순 덩어리임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진짜 옆에 있는 맥주병 들 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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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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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내 말이 ㅋㅋㅋㅋㅋㅋ 내가 남들이 봤을 때 혐오감을 느낄 정도로 아주 심각하게 화장을 하는 것도 아닌데 뭔 상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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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진짜 제발 나 아닌 다른사람들이 꾸미는거에 대해 일절 이야기 안했으면함...그런말 들을때마다 난 어쩌라는거지?내맘인데?라는 생각밖에 안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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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깤ㅋㅋㅋㅋㅋㅋ 나 그때 되게 어이없게 웃었음.. 내 화장품 니가 사주냐? 뭐 하나 해준 것도 아니면서 뭔 말이 많아... 속으로 이랬음 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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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ㅇㄱㄹㅇ이닼ㅋㅋㅋ 내가 꾸미겠다는데~~~~~무슨상관이야~~~~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물론 대신 살아주는것도 싫지만 내인생 내가 살겠다는데~~~에베벱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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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인생 그 오빠한테 맏기기 죽어도 싫네요~~~~ 남친한테 맏겨도 아까운 인생 너한테 왜 맏기냐 어후 맨날 여자만 밝히고 얼마나 좋은 여자랑 결혼하나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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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나는 어무니가 나보고 뭘 그렇게 화장을 많이 하냐면서 뭐라 하더니 또 언제는 나갈때 화장좀 예쁘게 하래 뭐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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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엄마돜ㅋㅋㅋㅋ 요즘 방학이고 덥기도 더워서 화장 진짜 잘 안하고 그냥 모자 하나만 뒤집어쓰고 다니는데 맨날 뭐라 그래 백수같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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