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한번 엄청 크게 쓰러지셔서 말을 잘못하셔 ㅜㅜㅜㅜㅜㅜㅜ 지금은 좀 괜찮아졌지만 말도 되게 어눌하게 하시고 엄마 같은 경우를 어마 이런 식으로 ㅜㅜ 뇌 수술 3번 받으셨거든 그래서 혼자 움직이지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암튼 지금 방학이라 집에 있는데 동생이 자꾸 아빠를 막대해 ㅠㅠㅠㅜㅜ 아빠가 아침 7시쯤에 밥 먹고 엄마는 일 나가시고 11시쯤에 간식으로 과일을 드시는데 혼자 못드시니까 동생한테 밥.. ㅂ바압.. 이럼서 달라하셔 근데 동생이 듣고도 쌩무시하고 안줌.. 결국엔 내가 주던가 동생한테 가서 니 뭐하냐고 그럼서 뭐라 해야지 그제서야 움직이는제 ㄹㅇ 움직이는 것도 표정에 불만 가득해져서 내가 이걸 왜 해? 괘짜증 이런 표정으로 대충대충 함.. 이거 외에도 한번은 엄마가 일을 일찍 가셔서 동생보고 아빠 밥 차려드리라고 하고 갔는데 얘 12시 넘게 일어나서 아빠 그때 동안 밥 굶고 계시고.. 나는 친구집에서 자고 아침에 집에 와서 이 상황보고 눈 뒤집힐뻔 하고.. 더 웃긴 건 동생이 12시 넘는 시간에 일어났어 일어나서 자기 밥만 먹고 방에 쏙 들어가는거 ㅋㅋㅋㅋㅋ 아빠는 거실 쇼파에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나 진짜 어이 없어서 걔보고 뭐라 했더니 내가 밥을 왜 차리냐고 귀찮다고 언니가 해~ 이러는거 난 이때 잠깐 집들어왔다 다시 나가야 할 상황이였는데 결국엔 내가 친구한테 좀 늦는다하고 내가 함.. 아빠가 말을 못하니까 의사소통이 잘안되니까 동생이 좀 답답했나봐 엄청 큰목소리로 소리 지르면서 아 좀 제대로 말하라고; 아님 말을 배우던가 진짜 짜증나. 말 좀 똑바로해 그렇게 말해서 누가 알아들어? 이러면서 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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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행사장서 한소리 들었다 "일찍 좀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