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곳 면접 보러갔는데 팀장님이 최종결정권은 경기도 회사에서 일하고 계시는
원장님께 있다고 하셔가지고 왕복 4시간 걸려서 (12시 반에 출발해서 집에 올때 차 막혀서 밤 9시도착..) 갔더니
면접은 10분걸림.. 허무함
질문도 참.. 어머니 아버지 직업은? 나이는? 형제는? 이딴거나 물어보고 면접보는 동안에도 핸드폰하시고 직원불러서 일시키고..
바쁜건 알겠지만 면접보는 시간에는 나한테 집중좀 해주지 그런거 1도 없음
나는 분명 팀장님 한테 사무행정이랑 전화업무라고 들었는데 운전연수 배우는 조건으로 합격이라고 하심ㅋㅋ
아무래도 복지쪽이라 운전은 필요한데 분명 팀장님이 그런 일은 나이 있으신 분들이 하는거고 애초에 젊은 선생님들은 운전못하시는 거 안다고 하셔서
안심했는데ㅠㅠ 운전 별로 하고 싶지도 않은데 조건을 저렇게 걸어놓고 오늘 전화로 담주부터 출근하라네
일단 네네 거리고 끊었는데 잘 모르겠다..
그리고 부원장님은 말도 많으시고 유쾌하신 거는 좋았는데 같이 면접 본 언니랑 나한테 자꾸 닮았다면서 누가 남자역할이냐고 계속 농담하시는데
불쾌해따.. 참..ㅋㅋㅋ 아 이걸 출근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된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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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의 좋은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