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를 하는데 2층짜리 카페야 24시간카페고.. 내가 9시에 출근해서 9시 30분부터 2층 청소를 시작해 청소전에 앉아있는 손님들한테 시끄럽다고 양해구하고 1층 계단을 반정도 막고 올라가서 청소를 해 근데 청소기를 돌리는 도중에 아줌마랑 젊은 사람들이 섞인 사람들이 2층문으로 들어왔어 나는 이미 청소를 시작했고, 그사람들은 당연히 내가 청소하는 걸 보고 자리를 잡았어 근데 그 무리에 있던 젊은 여자분이 너무 시끄럽다고 언제끝냐나는거야 그래서 원래 10시 30분정도까지는 청소시간이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자리에 돌아갔어 나도 최대한 빨리 끝내야겠다고 생각해서 원랜 테이블, 의자를 조금씩 옮겨서 구석구석 청소하는데(이렇게 안하면 사장한테 혼남ㅠ) 그때부턴 그냥 눈에 보이는 곳만 빨리빨리했어 이번엔 어떤 아줌마가와서 나한테 언제끝냐고해서 거의다 했다니까 영업시간중에 청소를 하면 어떡하냐고 따지는거야 나는 여긴 24시간 영업이고, 손님이 적은 아침시간인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청소를 한다니까 손님이 있으면 청소기를 돌리지말고 빗자루로 쓸고 닦아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언성이 높아지는거야 거기에 장사 이딴식으로 할거냐면서 삿대질하고.. 내가 이게 제가 하는 일이고 하는 시간인데 저한테 이러면 어떡하냐고 하니까 (이 외에도 거의 고함을 지르고 삿대질하면서 나한테 화냄) 밑으로 내려가서 직원한테 뭐라고 하는거야 청소 마무리하는데 진짜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화장실가서 우는데 아침부터 이러니까 지금도 기분이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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