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밖에서 일하는 알바를 시작했거든 밖에서 풀뽑고 쓰레기 줍고 하는 알바인데 7시간에 5만원을 줘서 괜찮다고 생각해서 시작했어 근데 그 일하는 곳이 좀 넓은데 일하는 사람이 네명이거든 나랑 여자애 둘이랑 어떤 오빠 이렇게 여자 3명 남자 1명 총 4명인데 갑자기 그 오빠가 오전만 일하고 밥먹으러 갔다가 안 오는거야 그래서 뭐지 했는데 뒤에 아니까 군대 신체검사 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땐 왜 말도 안하고 가는지 좀 꽁기했지 그래도 그냥 넘겼거든 근데 어제도 또 오후에 어디간다고 빠진다는걸 그 오빠가 감독관 아저씨한테 얘기하는걸 내가 들었어 듣고 기가 차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차피 오후에 일 안하시니까 오전에 더 하라고 그랬거든 근데 나보고 배려심이 왜 이렇게 없냐면서 그러는거야 그래서 시급 받으면서 일안하고 내빼는게 말이 되냐고 그러니까 아저씨가 허락한 일인데 왜 니가 나서냐고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거지 솔직히 같이 일하는건 우리인데 우리한테 말 한마디 해주고 양해 구하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면서 말도 안해주고 그렇게 갑자기 안 나왔으면서 우리보고 배려심이 있니 없니 하는것도 웃긴거지 그러면서 나보고 너는 진짜 배려심이 없다면서 자기는 군대 신체검사 하러간거고 전공 시험 치러가는데 왜 그러냐면서 아니 돈받고 일하는 처지에 우리가 지 사정까지 배려해줘야해? 그런 사정이 있으면 일을 하지를 말던가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 오빠는 자꾸 나보고 잘못했다고 눈치를 주네 내가 잘못한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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