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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
이 글은 8년 전 (2017/8/11) 게시물이에요
열심히는 하지만.... 남들이 보기엔 열심히 아닐 것 같고 시간도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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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열심히 하면 절대 부족한 시간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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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원하는 학교 바라는게 노답이지만.... 열심히만 하면 뭐든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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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 시선 신경쓰지 말고 그냥 할 수 있는 최선을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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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기준은 열심히지만 남이 보기엔 아닌거같고 시작한지도 얼마 안돼서 원하는 학교 못갈거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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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무것도 안하면 정말 아무것도 안 되지만
최선을 다 하면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기는 거야
못 할것같다는 생각부터 버리는 게 진짜 시작 아닐까?
내 기준이랑 남 기준이 같을 수는 없어 사람마다 생각 다르듯
그리고 남의 시선에 연연해서 공부하면 안돼
그냥 너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는거야 할 수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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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목표가 3년 내내 해도 못갈수도 있난 학교라 주변에서 말도 못하고......ㅠㅠㅠㅠ 다들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나도 아는데 너무 우울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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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말이야... 학창시절 3년간 왕따도 당하고, 공부도 진짜 못하고.... 그냥 최악이었어. 성격도 성적도.
자살하려고 손목을 그은 적도 있었어.
그런데 웃긴건 맨날 나 정도면 괜찮겠지, 그래도 좋은 대학 가겠지 하는 허영심에 빠져 살았어. 내가 변하려고는 안 하고 주위만 탓했어.
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 겨울에 좋은 학교는 가고 싶은데 노력도 안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더라고.
그런데 너처럼 목표를 갖고 공부를 시작한 게 아니라 그래도 고3인데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어.
그래도 1년동안 마음 다지고 공부하니까 5등급 6등급대던 내 성적이었는데 평균 2등급대로 올라가게 되더라.
왜냐면 어떤 마음이었든 1년간 매일 꾸준하게 했고 항상 자신감이 있었어.
내가 잘 했다는게 아니라 진짜 목표 가지고 있는 너는 나보다 훨씬 잘 할 수 있다는 소리야.
시간? 어떻게 보면 짧지 불가능 할 수도 있겠지. 그런데 정말 너가 하기 나름이야..
정신 집중해서 바짝 3개월 공부하는 사람이랑 꾸준히 1년동안 했는데 그냥 책임감에 공부한 사람.. 어느 쪽이 더 열심히 한 것 같아?
내가 경험해본건데 사람이 하루 종일 아무 생각 없이 공부하는 쪽 보다 두 시간 온 정신 집중해서 공부하는 쪽이 몇십배는 능률이 뛰어나.
너가 걱정하는 부분.. 나도 했어. 수험생이었으니까..
고3때 안 된다 그런 소리 들을 게 뻔해서 그냥 담임선생님이랑 입시 상담 안 했어.
본인이 뭔데 된다 안 된다를 결정해... 그건 나중에 결과 나와야 아는거야.
나도 가장 가고싶은 학교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수시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은 주위 시선 다 무시해. 그냥 너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 해. 그게 끝이야
너의 마음 정말 잘 이해해 내가 그랬으니까.. 근데 확률 싸움이 아니라 노력의 싸움일 뿐이니까 그냥 후회 없이 최선을 다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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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익이니 진짜 힘들었겠다... 그래도 대학 잘 간 거 진짜 대견하고...! 내 주변에 나한테 가능하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진짜 아무도 없었어 솔직히 나같아도 그랬을거야... 성적은 별로고 90며칠 남았는데 가고 싶은 학교는 스카이니까...ㅠㅠㅠ 근데 아무도 가능하다고해주지 않아서 진짜 우울했는데..... 정말 고마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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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시간은 충분하고 각오 단단히 먹고 남은기간만이라도 자고 노는 시간 줄여서 공부하자!!! 자신에 대한 약속을 지키면 수능도 그 약속 들어줄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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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시간도 없어서 원하는 학교 못갈거같은 걱정이 자꾸 돼ㅠㅠㅠ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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