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때문에 친구가 소개해준 사람인데 카페에서 내가 얘기하고 있으니까 뭔가 표정을 '훗 그래 난 다 알아' 이 표정을 하고 날 계속 보는 거야... 그래서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이랬더니 대뜸 너 A형이지!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 근데 나 B형이라서 A형 아니고 B형이라고 했더니 혼자 '엥? 니가 B형이라고? 말하는 게 딱 A형인데? 잘못 알고 있는 거 아니야?' 이러면서 나 되게 의심의 눈초리로 보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A형은 성격이 어떻고~ 주절주절 떠드는데 너무 짜증나서 공모전이고 뭐고 때려치고 왔어^^... 진짜 이상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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