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구분 없이 다 친하고, 선생님도 재밌으셔서 1년 되게 재밌게 보냈거든. 남자애들이랑도 서슴없이 놀고, 장난치고.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수업시간에 나 뿐만 아니라 반 친구들한테 했던 사소한 행동들이 다 너무 고마워. 예를 들면, 아파보일 때 괜찮냐고 물어봐 주고, 수학시간에 내가 자 없는 거 알고 내가 먼저 말 안 해도 자 주고, 누가 울면 같이 달래 주고. 돌아가고 싶다, 진짜로,
| 이 글은 8년 전 (2017/8/11) 게시물이에요 |
|
남녀 구분 없이 다 친하고, 선생님도 재밌으셔서 1년 되게 재밌게 보냈거든. 남자애들이랑도 서슴없이 놀고, 장난치고.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수업시간에 나 뿐만 아니라 반 친구들한테 했던 사소한 행동들이 다 너무 고마워. 예를 들면, 아파보일 때 괜찮냐고 물어봐 주고, 수학시간에 내가 자 없는 거 알고 내가 먼저 말 안 해도 자 주고, 누가 울면 같이 달래 주고. 돌아가고 싶다, 진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