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 명성 엄청 죽었고, 타학부생이 보기엔 공연학부 외에는 지원해주는 학부도 없어 보여
공연학부 입장에서는 항상 사비들여 제작 진행하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심지어 스튜디오 환경도 엄청 별로야. 오래돼서 그렇다지만, 고학번들이 구 몇스튜 하는 거 보면 많이 변했단 소린데 잘 모르겠어.
심지어 동아리 활동도 점점 지원을 해주기 싫어하는 추세라,
동아리 활동 진짜 요즘 스트레스 엄청 받아 강의실 구하러 뛰어다니고 학교 제작 때문에 강의실 뺏기고.
그래서 4년제 포기하고 온 게 가끔 후회되기도 하고 그래.
근데 4년제에서는 못 하는 경험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거니까.
내가 또 언제 어디가서 전공과 상관없는 제작을 해 보겠어.
그런거랑 좋은 사람들 많다는 건 참 좋지만, 학교나 학교 시설 생각하면 4년제 포기한게 죽을만큼 아까워.
쓰고보니 나 참 모순된 사람이다.ㅋㅋㅋㅋ
그래도 예대 와! 진짜 엄청 힘든데, 그만큼 즐겁고 좋아. 사람 만나는 데 있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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