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친구번호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번호를 바꾸고 그 번호를 다른 사람이 쓰면 그 사람이랑 서로 카톡에 뜨잖아.. 근데 그걸 인식도 못하고 살다가 갑자기 어느날 누구냐고 카톡이 왔어 그래서 친구 번호가 있었다 그렇게 얘기하다가 계속 예쁘다 예쁘다 해주고 이상형이라 하구 그래서 그냥 남사친? 처럼 얘기를 계속 해나갔단말야 (그 사람 번호도 있고 프사도 멀쩡히 있고 세무사 준비중이라거 말해주고 그래서 나빠보이진 않아서..!) 근데 난 고등학생인데 이사람은 몇살인지도 모르는데 계속 연락 찜찜ㅎ게 주고받다가 내가 진짜 이런거 내치지 못하는 성격이야ㅠㅠㅠㅠ 괜히 상처받을까봐 내치지 못하겠어ㅜㅜㅜㅜ 근데 얼마전부터 계속 영화한번 보자구 자기 서울 ㅇㅇ역쪽 사는데 나 개학하기전에 보자고 하는데 만나는건 진짜 아닌거같거든.. 근데 진짜 나쁜의도로 그러는거같진않아 근데 못만날거같은데 연락도 그만하고싶고... 이틀째 카톡 안보고 있는데 방법이없을까ㅜㅠㅠ퉅투ㅜ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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