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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
이 글은 8년 전 (2017/8/12) 게시물이에요

담학기에 대학교 2학년 올라가는 익인인데

이 새벽에 공부하다가 문득 내 자신이 시시하다고 느껴진다..

나는 원래 인테리어나 패션이나 헤어같이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돈이랑 취업에 겁먹어서 공대에 왔어

이제서야 좀 뭔가 해보려고 하고 싶었던 분야 부전공을 신청했는데

부전공이어도 졸업하려면 지금부터 5년을 더 다녀야한대

여잔데 대학을 7년 다니는건 아닌거같아서 포기했는데

이번 학기 시간표를 짜면서 내가 듣고 싶은 과목은 한개도 없고

그나마 선택할 수 있는 교양도 내가 배우고 싶어서가 아니라 시간되는거중에 성적 잘주는거 골랐어..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안전지향주의가 됐는지 모르겠다

역시 돈이 문젠가...교양필수라서 어차피 들어야 하는 과목인데 한과목만 미루고

듣고 싶은 과목을 하나 넣어볼까? 졸업때문에 최대한 필수만 채워서 들어야하는데

정말 요즘 내가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ㅠㅠ

내 인생 사는게 아니라 남 인생을 그 사람 관점에서 구경하고 있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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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구 쓰니 ㅠㅠ 나도 아직 어려서 해줄 조언은 별로 없지만 여자는 항상 그런시기가있는것같아 흔히들 노잼시기라고 ㅠ 의욕도없고 나도 학교다닐때 그런적 많고 진로에대해 막막하고 ㅠ 휴 다들 그런가 싶더라 내친구들은 참 빛났고든 꿈을 꾸고 그 계획에 딱딱맞게 사는게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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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큽 이게 뤼얼 노잼시기인가..ㅋㅋㅋ 난 친구들도 나 못지 않게 얌전하게 살던 친구들이 많아서 몰랐는데 오랜만에 페북들어가서 연락안하는 초딩동창들 보니까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잘살더라구ㅋㅋ 대학은 다들 안간거같은데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대학을 잘가는게 더 부러운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대학을 안가더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거 편견 생각안하고 도전하고 사는게 더 부럽더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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