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도 봐줘ㅠㅠ할말 진짜 다 함ㅠㅠ 나는 7개월 아가 엄마야. 우리집은 주택가고 이사한지는 9개월 정도 되었어. 주택이 엄청 줄 지어서 있고 그 앞에 차 한대 지나갈 공간을 빼고는 주차공간이야. 물론 나라에서 주민들이 세울 수 잇도록 주차선도 그어져있는 공간이고. 근데 집보다 주차공간이 현저히 부족해서 한 번 나갔다오면 거의 주차전쟁이야. 멀리 세웠다가 걸어오기도 해야하고. 30분이 넘도록 찾아다닐 때도 있고. 그런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집 앞에 의자나 다른 큰 가구들을 두면서 차를 못 세우게 하는 거야. 그게 화가 난 남편이 시청에 문의햇는데 거기는 개인소유의 땅이 아니므로 그럴 수 없다. 그것을 세운 사람과 얘기하여 해결하여라 하길래 남편이 누가 세운지 모르니 거기에 의자를 치우고 차를 대버렸어. 거기는 우리집 건물이랑 옆 건물 사이에있고. 근데 전화가 와서는 다짜고짜 차를 빼라길래 남편이 조금 화가 나서 거기가 그쪽 땅이냐고 하니 아니래, 그래서 못 빼겠다하니 알겠다는 거야. 남편은 출퇴근을 차로 하지 않아서 평일 내내 세워놨는데 한 3일 정도 후에 창문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보니 남편이 어떤 아줌마랑 싸우다가 차를 빼는 거야. 그래서 왜냐고 물으니 본인이 이 땅 주인이라며 서류까지 들고와 보여주는데 그건 그냥 집에 대한 문서였대 그래서 이 땅을 사신건 아니잖아요 그랬더니 본인 건물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상가로 등록 되어있다면서 상가앞에 주차하면 돼요, 안돼요? 그러면서 우기더래. 남편이 더러워서 뺍니다. 하고 빼준거고 근데 난 애기도 있어서 그런 이기적인게 너무 화가 나는거야. 참고 있는데 그 일 이후에 다른 사람들이 다 본인 집 앞에 뭔가를 갖다두며 주차하지말라고 차량 파손 책임지지 않는다는 글까지 써놓는 거야. 우리 동네는 대부분이 반지하도 잇고 3층까지 있는 주택가인데. 그래서 내가 시청에 다시 문의를 하고 그럴 수 없다는 확답을 받고 그걸 치우고 차를 세웟어. 그리고 쪽지를 남겼지. "이 곳은 ㅇㅇ시 ㅇㅇ동 주민들이 주차를 하는 공간이며 개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우리 시는 거주자우선주착지역이 아니므로 차량 주차를 본인의 편의를 위해 막을 수 없습니다. 혹시 차를 빼라는 연락을 주시거든 이 주차공간이 본인 소유의 땅이라는 정확한 증거를 준비 한 후에 연락 주십시오. 그게 아닐 시에는 시청에 고발하겠습니다." 라고 왜 그걸 적어놨냐면 그 아줌마가 뭐라고 하기 전에 우리 차에 누가 엄청 큰 종이에 차 빼십시오! 적어놨었거든.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뭘 세웟던 곳도 아닌데 또 그 아줌마가 전화를 해서 따지더라? 사람이 위 아래가 없다느니 뭐니 그래서 내가 사람을 가르치려면 아줌마의 자식을 가르치세요. 저는 아줌마가 가르쳐야할 사람이 아닙니다. 이기적인 것도 한 두번이지, 왜 이리 끝도 모르세요? 같은 이웃끼리 서로 좋자고 살아야지 어째서 그렇게 이기적입니까? 누구는 하루종일 뱅글뱅글 돌면서 주차하고 싶은 줄 아세요? 또 다시 주차를 못하게 막아둔다면 직접 시청에 고발하겠습니다." 그랫거든. 근데 나 너무 심한거고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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