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껀 사람이랑 대화하다가 너희 어머니는 어떠셔? 어머니가 허락해주셔? 이런 말 나올 때 있잖아. 그럼 나는 부모님 이혼 하셔서 엄마 없다고 그냥 말하거든. 엄마 없는데 있는 척하기 싫고 애초에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근데 내가 이렇게 말하면 열에 네다섯명은 사실 나도 가족 중 누가 없다, 이혼 준비 중이다 라는 대답 돌아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이라고 생각되더라.
| 이 글은 8년 전 (2017/8/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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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껀 사람이랑 대화하다가 너희 어머니는 어떠셔? 어머니가 허락해주셔? 이런 말 나올 때 있잖아. 그럼 나는 부모님 이혼 하셔서 엄마 없다고 그냥 말하거든. 엄마 없는데 있는 척하기 싫고 애초에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근데 내가 이렇게 말하면 열에 네다섯명은 사실 나도 가족 중 누가 없다, 이혼 준비 중이다 라는 대답 돌아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이라고 생각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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