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안 할 때 남도 안 한다. 2. 내가 못 하면 남도 못 한다. 3. 이 시간도 지나간다. 어제 친구가 술 먹고 감성 터져서 나보고 막 긍정적이라 부럽다고 그렇게 말했거든 근데 나는 내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어떤 면에서는 긍정적인 것 같기도 해 내가 정말 어릴 때인데 쓸 데 없이 약간 완벽주의에 시달리고 어린 애면 할 수 있는 실수때문에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기억을 자꾸 상기시키고 조금 커서는 열등감도 남모르게 가지고 있었거든 그런 내가 너무 창피해서 부모님이랑 친구들한테 그런 모습 안 보이려고 억지로 숨기고 다니다가 저런 마인드가 생기게 된 것 같음 그 이후로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니까 어떻게든 되겠지~싶은게 많아져서 삶이 더 편안해진 기분ㅋㅋㅋㅋㅋ 특히 고3때 도움이 정말 많이 된 듯...(예를 들어 공부를 안 하는데 어차피 할 것도 아니면서 괜히 걱정만 하고 여전히 공부를 안하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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