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금 중3이고 중1때부터 랜덤채팅에서 남자애들 만나고 그래서 집 난리났었거든. 21살짜리 만나고 그래서 진짜 엄마 불면증 생기고 그럴정도로 난리났어. 그리고 우리가 차라리 소개를 받으라고 이런 채팅 하라고 그러식으로 말했더니 정말로 1주일만에 소개 받아왔더라 ㅎ 그리고 둘이 뭔짓을 했는지 정확히 몰라도 5월에 산부인과 갔다왔대 ㅎ 나도 오늘 엄마랑 동생이 나 자는 줄 알고 싸우는 소리에 알았어. 근데 나중에 산부인과에 다시 연락와서 엄마 다시 갈 정도였나봐. 그리고 어제 학원 보충간다 뻥치고 둘이서 또 이상한곳을 갔나봐. 내방 문 닫고 엄마방에서 둘이 얘기한거라 자세히는 못들었는데 막 그곳이 너네가 갈곳이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좀 그런곳인가봐. 아무튼 그래서 아까 5시부터 난리났다가 7시쯤에 걔 남친도 우리집 와서 난리나서 지금 그냥 옆동에 사는 외할머니네 피해왔어 진짜 내가 이런 성쪽에 좀 보수적인데, 거기에다 미성년자가 저러니까 진짜 동생 좋게 안보여. 전적도 있으니까 아무리 동생이지만 그냥 더러워. 계속 채팅도 안끊고 그러는거보면 남자없이는 못사는 애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나오는 태도가 너무 ㅂ뻔뻔해서 더 짜증나. 전적이 있다고 했잖아. 그때마다 잘못했다고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엄마딸이니까 믿어달라고 그러는데 지금도 이 난리야 ㅎ 그리고 그런거 알아? 무조건 자기 합리화시켜서 자기잘못 정당화시키는거 . 얘가 그딴식이야. 원래부터 사이도 안 좋기도 했지만 난 점점 정말 얘를 친동생으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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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