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적자면 옷스타일이나 내가 머리하면 자기도 머리하고 내가 뭐에 관심가져서 그거 막 사모으면 자기도 따라서 모으고 이상형 얘기하면서 걔가 먼저 연상이 좋다고 나이차이 열살 나도 상관없다고 무조건 연상이 좋다고 그랬고 난 연상이든 연하든 나이차이 안나거나 동갑이 좋다고 했는데 얼마뒤에 갑자기 자기도 최대 3살차이까지 ㄱㅊ다고 하고 심지어 대학 무슨과 갈지도 나 따라한듯 원래 꿈 없어서 공무원한댔는데 내가 확실하게 여기 가고싶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나서 갑자기 자기도 공무원 너무 답없는거같다고 거기 원서넣었었음ㅋㅋ 그전까지 얘는 이쪽에 저어어언혀 관심 없던 앤데 나도 진짜 놀랬다 자기 주관이 너무 없는것도 그런데 그중에 제일 스트레스는 옷 스타일임 안말하려고 해도 어디서 샀냐고 자꾸 꼬치꼬치 캐묻고 비슷하게 입어.. 이런거 아니면 재밌고 괜찮은데 가끔씩 따라한다고 생각들때마다 기분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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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이상 차이나는 직원한테 문자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