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너무싫고 괴로워서 고등학교때 2~3개월 정도 가출했거든 친구네집 전전하고 찜찔방에서 거의 살다시피함 이제 성인되서 일다니고그러는데 엄마가아직까지도 가출한 얘기 종종꺼내... 나중에 니가 시집갈때 남편될사람이 가출한거 알면 어떡하냐고 결혼 못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가출이랑 결혼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야 엄마는 내가 가출해서 남자랑 살림 차렸다고 생각했나봐 서로 소리지르는게 싫어서 저 말 나오면 대꾸도 안하거든 내가 진짜 지친다 자취 하는 것도 쉽지 않고...돈도 없어서 스스로 독립할 수가 없고 너무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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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자는 모습이 괴상해서 고민이에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