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에 언니가 먹던 과자가 반쯤 남아있었는데 내가 다 먹었어 참고로 평소에 언니가 과자 진짜 안먹기도 하고 원래 뭘 먹든 조금만 먹고 남은거 아무나 먹으라고 하거든ㅇㅇ 근데 언니가 나보고 과자 남은거 왜 먹었냐고 그러길래 내가 미안하다고 이따가 사온다고 하고 방에 들어가서 낮잠자려고 누웠거든? 근데 방으로 찾아와서 당장 나가서 사오라는 거야 나는 나가기 싫어서 그냥 씹었어 그러다가 계속 왜 씹냐고 당장 사오라길래 내가 나 낮잠잘거라고 좀만 기다리면 안되냐고 8시에 사온다고 했더니 당장 먹고 싶으니까 지금 나가서 사오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7시에 사온다고 하니까 언니가 그것도 싫다고 계속 당장 사오라그러고 나는 계속 싫다그랬어 그랬더니 언니가 들어와서 나 주먹으로 열대 넘게 때렸는데 나는 그냥 맞았고 그다음 언니는 나보고 내 태도가 싫다고 화내고 난 과자 먹은건 내 잘못이지만 그정도는 좀만 기다려줄수있는거 아니냐고 그러다가 결국 언니가 그럼 7시에 나가서 사오라길래 내가 언니한테 맞아서 사다주기 싫다고 그랬거든 그러다가 엄마가 들어와서 얘기 다 듣고ㅠ 그랬는데 엄마랑 언니가 둘다 이건 전적으로 내 잘못이라면서 나를 이상한 애 취급하는거야 난 진짜 모르겠거든ㅠㅜ 과자 먹은게 내 잘못은 맞다고 생각해. 근데 나는 정황상 언니가 엄청 과자를 좋아하지 않고, 솔직히 과자 한 봉지는 두시간 기다렸다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좀 이따 사온다고 한건데 그걸로 언니가 때리고 욕했거든 내가 기분 상한 게 내가 잘못한것보다 훨씬 큰데 언니는 자꾸 기분 상하고 말고를 떠나서 잘못한건 해결을 해야된대 과자 한봉지가 뭐라고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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