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름 밤새가며 열심히 한건데 학점이 폭망했거든.,,근데 엄마가 그대학갔으면 난 니가 장학금 받고 다닐줄 알았다면서 이때까지 나한테 투자한게 다 아깝고 방학때도 왜 공부안하냐고 게으르다하고 동생공부는 안봐주냐 하는데 너무 우울해...동생은 공부할생각도 없는앤데 내가 가르쳐줘봤자 잘하지도 않는단 말이야 또 우리학교 무시하는데 우리학과 공부잘하는애들도 많고 경쟁도 심해서 힘들거든?...엄마한테는 다 핑계로 들리겠지...계속 실망이라면서 놀러다닐 생각만하냐고 하는데 나 일주일에 한번이상 잘 안놀고 술도 한달에 몇번 안마셔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화장이나 염색가지고 뭐라하는거,,진짜 염색하는거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냐고 하고 나 솔직히 그렇게 뚱뚱한편도 아닌데 오히려 말랐다는 소리듣고 사는데 맨날 살빼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자존감 낮추고...알바도 단기알바했었는데 왜 더 안하냐 집에있을거면 알바라도 하라면서 진짜 스트레스 받아...오늘도 성적때문에 화나셨는데 다른거 다 끌고와서 또화내고.,,기숙사가 답일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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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