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두명이랑 같이 다니는데
두 친구 다 집안이 잘 살거든,, 물론 내 추측이긴한데
돈 펑펑쓰고 1주일에 한번꼴로 새운동화가 생기는거 보면 맞는거같아
졸업사진 때 수트를 사서 입자고 했는데 수트가 55000원인거야,,,
솔직히 졸업사진 한번때문에 사는것도 그랬고 단체컷도 반끼리 맞춘거라 이미 돈이 많이 나가서
나는 수트를 안입고 너네 둘만 맞춰라했는데 한친구가 좀 마음에 걸렸는지 그럼 잠옷은 어때? 라고 했는데
얘네가 잠옷도 32000원으로 같이 사자해서,, 난 그냥 아니야 나는그냥 단체복장으로 찍어도 괜찮아 라고 해서
한친구는 내가 괜찮다 라고 하면 그 이후로 한번도 안물어봐줬거든
근데 다른 한 친구가 자기가 여름용 겨울용 잠옷을 살건데 배송오고 내가 더 이쁜거 입을테니까
내가 나머지 하나는 너 기꺼이 빌려줄수있음 같이입자
라고했어,,, 한번도 안물어봐준친구가 3년내내 같은반에 친구고
빌려주는 친구가 올해들어서 친해진 친구얌
정말 내가 6년동안 친구관계 힘들었는데 이런친구 만나서 다행인거같아
너무행복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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