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엄청 낮은건지 그냥 성격이 원래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일화 진짜 겁나 많아 1. 내가 다이어트로 엄청 살빼고 말라보일 정도 됐을때 나한테 남자들은 통통한 여자 좋아한다고 자긴 평생 통통하고 귀엽게 다닐거라고 넌 귀여움을 잃었다 이런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 그때 친구들이 옆에서 야 너 왜그래 그러면서 말려서 싸움안나고 참은거지 진짜 입 때리고싶었다 2. 며칠전에 친구들이랑 워터파크갔는데 내가 비키니 입고 걔는 래쉬가드입었는데 나보고 노출증걸렸냐고 그렇게 하면 남자들이 꼬일것 같아서 입었냐고...ㅎ 말이냐 방구냨ㅋㅋㅋㅋㅋ 기분 겁나 나빴는데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너는 뱃살 가릴려고 래쉬가드 입었나본데 그래도 살이 튀어나와서 안쓰럽네 이러고 걍 놀았음. 노는동안 걔 계속 투덜투덜 기분안좋은척 다하고ㅎ 3. 오늘 다른 친구가 타투하고 왔길래 엄청 예뻐서 계속 사진찍고 칭찬하고 있으니까 걔가 아무말 안하고 지혼자 폰하다가 타투 그거 날라리나 꽃뱀들이나 하는거 아니냐면서 나중에 백퍼 후회한다고 자기는 항상 깨끗한 몸상태를 유지할거래...ㅋ 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 다적을순 없어서 최근것들로 적어봤음. 진짜 애들 다 걔랑 안놀고싶어서 걔 빼고 따로 약속잡은적 몇번있었는데 어느날 놀고있는데 친구전화로 걔한테 전화와서 소리 엄청 지르면서 욕이란 욕은 다하고 인생헛살았다느니 같이 안놀면 콱 죽어버릴거라느니... 휴ㅠㅠㅠㅠㅠㅠ 그뒤로 같이다니긴하는데 애들다 걔랑 말 거의 안하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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