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아빠의 가부장적인 모습이 많이 보여 옛날부터 그랬는데 요즘에 페미니즘 이런거 보면서 아빠의 그런모습이 좀 불편해졌다고 해야하나... 그래 항상 밥먹고나면 물떠오라고 엄마한테 하거나 나나 언니한테 그러는데 이게 아무렇지 않아보여도 왠지 기분나쁘단말야...? 손뻗으면 닿을 곳에 있는데 왜 가족들을 시키는 건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밥도 다 안먹은 가족들을.... 난 진짜 이해안가ㅠㅠㅠㅠ 몇주전인가 아빠가 또 그러길래 내가 왜 자꾸 떠다달라하냐고 그러니까 집안 가장인데 그것도 못해주나 이런식으로 말해서 내가 그럼 아빠는 막내인 내가 아빠한테 물 떠다달라고 하면 떠줄거야??????이랬더니 아무말안하더라 이게 뭐야... 꼰대마인드 아냐..? 알바했을때 봤던 수많은 꼰대들 중에 우리아빠도 껴있을까 두렵고 가부장적 마인드 사라졌으면 좋겠ㅅ어 그래서 가족끼리 밥먹기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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