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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5
이 글은 8년 전 (2017/8/18) 게시물이에요
어제 겪고 느낀게 

우리 집이랑 친한 이모네가 있어 

우리집도 그렇고 이모네 집도 둘 다 전동 퀵보드가 있어. 

근데 우리집게 좀 크고 여행지 놀러가면 타는 세 발 짜리 바이크처럼 생긴거야. 

 

어제 집 앞 바다에서 놀고 나랑 이모네 딸(얘를 A라고 함) 바이크 타고 먼저 올라와서 집 앞에서 퀵보드랑 바이크 세워놓고 엄마랑 이모 기다렸다? 

누가 맘대로 건드리거나 훔쳐갈까봐 바로 앞에 두고 우린 의자에 앉아있었어. 

 

근데 어린 남자애 3명 데리고 젊은 엄마 두 명이 지나가는거야. 

애들이 신기하게 쳐다보길래 멈춰서 구경하나보다 했는데 

애가 바이크 위에 올라가고 만지고 발로 툭툭 건드리는데  

가만히 두더라. 

 

딱 봐도 사람 앞에 있고 보란듯이 앞에 세워놓은건데 한동안 그러더니 걍 사과도 없이 가더라. 

 

A가 남의 것 함부로 만지고 걍 사과도 없이 가네 하길래 나도 화나서 걍 들으란듯이 

 

그러게 보통 말리지 않나. 남의 물건 만지는 것 쯤이야 라고 생각하나보네. 

 

라고 했어. 그러고 보니까 우리쪽 빤히 쳐다보더니 걍 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저 엄마들 가고 애 데리고 지나가는 부모들 몇 번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사과는 바라지도 않는다 치지만 함부로 만지고 툭툭 쳐보고 올라가려고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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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여도 가족이어도 친구여도 내물건 만지는거 너무너무너무 싫어ㅜㅜ사소한것도..허락 받는 게 아니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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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지것도 아닌데
좀 만지는걸로 닳기라도 하나
하는 너무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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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건 못 배운 행동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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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ㅋㅋㅋㅋㅋㅋ그런거 몇 번 그냥 두면 남의거 건드리는거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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