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수생이고 평일오후 편의점일하고 있어 다섯시간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있는거 너무 우울하고 수능끝나고 알바하려면 구하기도 힘드니까 함 해보자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거였거든 생각없이ㄱ근데 수능 90일 남은 시점에서 이러고 있어도되나 현타가 오는거야 독서실에 있는거만큼이나 알바하는것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었고...ㅠㅠ 진짜 그만두고 싶은데 내가 또 치과치료 중인데 이게 200정도 들어 우리집 여유도 없는데ㅠㅠㅠㅠ내가 반정도는 부담하기로 했어 그래서 돈도 너무 급한상황인거야 그냥...ㅠㅠㅠㅠㅠ뭐랄까 굉장한 딜레마에 빠진기분이야 어떡하지 진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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