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하는데 저번주에 취객이 술취해서 편의점에서 술마시고 나한테 욕함 편의점 내 음주 금지+저번에 지에스 오뎅탕 사건 때문에 취객이 먹고있던 컵라면 나한테 뿌릴까봐 나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함 그 취객이 편의점 본사에 전화해서 나 짜르라고 하고 편의점 와서도 함 오늘 출근하니까(주말야간) 점장이 나보고 그런걸로 경찰 부르냐고 서비스직이면 그런거 견뎌야한다고 편의점 이미지가 뭐가 되냐고 앞으로 경찰 부르지말라함 이거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제정신이냐고 당장 그만두라고 여자애 야간 시키면서(원래 주간할려다가 점장이 나 야간경험도 있고 야간 잘 안구해진다고 나 야간시킴) 경찰도 못부르게 하냐고 애 음악하는 애라서 손다칠까봐 집에서 무거운거도 못들게하고 궂은일도 잘 안시키는데 혹시나 그 취객이 컵라면 뿌렸으면 어떡할거냐고 서비스직이면 욕 먹어도 마음 안 다치냐고 와우 지금 화나셨네... 쨋든 저렇게 막 말하면서 엄마도 본사에 따진다는데... 어차피 나 이번 일로 점장한테 감정상해서 그만둘거긴 한데 엄마가 본사에 저렇게 따지면 극성인거야?ㅠㅠ 사실 무조건적으로 내편들어주니까 기분은 나아졌는데 진짜 따지실거같아 나 나이 스물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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