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정도 못봤거든 우리집안이 큰엄마네랑 별로 안친해서 할머니랑 증조할머니 큰엄마네 사셨는데 보고싶어도 못봤단말야 할머니도 전화하실때마다 우셨고 증조할머니가 치매가 있으셨는데 돌아가시기 하루 전 날 빨래 개어놓으시고 옷 정리하시고 언니랑 내 이름 부르시면서 막 찾으셨대 그러고 다음날 주무시듯 돌아가셨다고 해서 엄마한테 연락받고 급하게 알바하는곳에 전화하고 급하게 갔는데 며칠 있게 됐거든 10년만에 보는거라... 엄마아빠도 더 있으라했고 알바가뭐라고..빠지는게 맞잖아..ㅠ 근데 눈 퉁퉁 부어서 며칠있다가 출근했는데 내가 이러저러한 상황이였다고 얘기하니까 사장님이 그럴정신이 없으실텐데? 아닐텐데? 계속 이러면서 엄청 의심함.. 진짜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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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미친 대한민국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