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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8/19) 게시물이에요
너무 서러워서 소리내고 울고싶은데 

소리내면 더 혼날거같아서, 

그렇다고 얘기안하기엔 내가 너무 안쓰러워보여서 

소리 안내고 울다가 지금 인티에 쓴다 

 

 

와 진짜 우리아빠 너무싫어 진짜 

짜증나고 억울하고 분해 

내가오늘 자격증시험이있는데 오늘이 2번째거든 

어제 아빠가 술먹고 이번엔 시험 붙어서오라고 

강조하면서 나한테 부담감 팍팍줬단말이야 

그런데 내가 오늘 시험을 잘 못쳤어...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엄마가 김밥이랑 떡볶이사준다 

그래서 엄마가 사줬거든 

근데 아빠가 술먹고 취해서 어디에 화가난건지는 

몰라도 나한테 푸는건지 

"시험도 붙어서 오라니까 떨어져서 온 주제에" 

라고 말하는데 나 진짜 너무 서럽다 

나도 잘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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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라는사람이 오늘 시험잘치고왔든 못왔든 저런소리 꼭 해야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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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서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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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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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고했어 정말 수고 많았어 토닥토닥 안아주고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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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나 진짜 바본가... 또 눈물나와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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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바보 아닌걸 수고 많았어 정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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