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도 옷 딱히 신경안쓰고 후드티나 체육복만 입고다니고 재수때도 똑같았거든 어중간하게 공부해서 재수도 별로 만족스런 결과 못얻긴 했찌만 여튼 올해 새내기됐구 근데 그 사이에 친구들은 다들... 화장 생전 안하던 애들도 화장잘하구 치마 안입던 애들도 치마 예쁘게 입고있는고야...... 나는 그거보면서 와 신기하다 이 생각만 했지 2월에 대학 새터 가기 전까지 나에 대한 심각성을 몰랐음 새터가기 직전에서야 입을 옷이 없어서 옷 주문하고... 심지어 코트도 그때 첨샀음ㅋㅋㅋㅋㅋㅋ 어휴 진짜 근데 아직도 칭구들처럼 대학생티가 나는 옷이나 가방같은게 없어서 ㅜㅜㅠㅠ 가방 사려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문득 내가 아직도 사회에 적응 다 못했구나 싶더라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도... 이 치마를 사면 이거랑 같이 입을 상의가 없어서 또 사야되고ㅋㅋㅋㅋㅋㅋ 미치게씀ㅋㅋㅋ 재수하면서 살찐거 아직도 못뺐고 으휴 ㅠㅠ 나도 얼릉 친구들처럼 예쁘게 입고싶다.... 그냥 중고딩때부터 좀 멋부리고 살걸 그랬다 왜 그때 이런쪽에 신경을 쓸 생각을 못햇을까ㅠㅠ 그렇다구 딱히 공부를 더 열심히 했던것도 아닌데 ㅠㅠ 중고딩들 옷 예쁘게 입고 화장하는거 보면 나도 저때 저렇게 좀 해볼걸 후회되고 부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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