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집인데 남친이 고향가서 오늘 혼자 있거든 ㅜㅜ 방금 똥싸러 화장실 갔는데 화장실에 창문이 작은 게 하나 있는데 복도쪽으로 있단 말이야 근데 화장실 들어갔는데 복도에서 무슨 인기척이 있더라? 좀 이상해서 창문 열려있던 거 닫고 똥싸는데 그 인기척의 사람인지 이웃인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앞집 비번커버를 올리더니 비번을 누르는데 웬만하면 비번이 짧아도 4자리는 되지 않나? 근데 세자리 누르더니 좀 조용하다가 다시 비번커버를 내리는거야ㅜㅜ 글구 다시 복도 걷는데 복도가 되게 짧고 계단이 바로 있는데 계단 내려가는 소리는 안 들리더라 ㅜㅜ 울집 비번은 길고 문도 미리 잠궈놔서 다행이긴한데 이런 경험 처음이라 좀 무섭다 후..

인스티즈앱
90년대생들은 이거로 술 입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