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생각엔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남자라고 생각해도 될만큼 진짜 친오빠같았는데 요 일주일 자주만나고 오늘(19일=내 생일) 같이 둘이 놀러다니고 그래서 진짜 편하고 행복했거든 근데 오늘 집데려다주는데 선물주면서 이제 여친언제생기냐고 물어보지말라고 그러길래 마지막으로 한다고 오빤 언제 여친생길래? 산부인과엔 전화해봤나?? 라고 던졌다가 요기있네 !!라고 해서 읏으면서 애써모른척 넘겼다... 내가 맨날 드라이플라워 노래를불러서 오늘 선물해줬는데 이제 뭔가 실제로 보면 껄끄러울거같아... 편하게도 못대하겠고... 여자만 곁에 둬야하나 진짜 내가 나한테 잘해줄 사람이 필요해서 끌어들인건가 내가 잘못한건가..그렇겠지 친남매같은 관계유지하고 싶은데 눈치없는 척 하다가 고백받으면 깨지는거라 싫고 나도 나다 진짜..

인스티즈앱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김연아 세대차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