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편의점 알바하다가 손님이랑 싸우고 멘탈 다 털려서 고소중이거든 친구가 언제 자기 알바하는데 와서 자기 하는거 구경하고 가래서 오늘 갔는데 진상들 대처능력 대박이야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술사가는데 친구가 봉투 담아드릴까요? 하니까 아저씨가 그럼 이걸 들고가? 이러는데 친구 눈깜짝안하고 그럴수도 있죠 하면서 봉투 담아줌ㅋㅋㅋㅋㅋㅋㅋ 언제는 어떤 아줌마가 너 몇살이야! 이래서 친구가 스물둘이요~ 하니까 아줌마가 말문 막혔는지 그게 자랑이야! 이랬다는거ㅋㅋㅋㅋㅋ 그래서 나같으면 그냥 말빨 딸려서 닥치고 있다가 집에서 분노했을건데 친구는 부끄럽진 않은데요 이랬댘ㅋㅋㅋㅋㅋㅋ 진짜 멘탈 본받고싶다 흑... 참고로 친구가 이렇게 당당할수있는 이유는 친구네 편의점이기 때문ㅎㅎ... 나같은 프롤레타리아는 짜져야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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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이때 연기보고 진심 충격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