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스무살인데 여친은 빠른년생이라 19살이야 미성년자 내 친구의 소개로 만나서 연애하고 있는데 여친이 집나왔다하니까 주위 친구들 다 그럴수있다~ 라는 분위기? 안 말리고 오히려 잘했다 라는 식으로 반응하더라고 그래서 가정분위기가 많이 안좋았나보다 라고 생각했어 얘기를 들어보니 확실히 가정폭력을 받고 있더라 신체적 폭력은 없었지만 어머니가 알콜중독자이신 것 같았고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는 것 같았어 집 들여보내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막상 계속 들어가라하려니까 여친도 스트레스받을거같고 그렇다고 뭐가 해결될 일도 없으니까 .. 계속 친구집 전전하면서 돌아다니는것도 안쓰럽고 내가 여기서 해줄 수 있는 일이 뭐가있을까? 진짜 한시간에 한번씩은 울고 밤에 같이 잘 때도 울어 심지어... 내가 잠귀가 어두워서 잘 못듣는다 생각했는지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울고 엄마가 원망스러워서 우는건가 싶었는데 자기도 엄마도 불쌍해서 운대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 자기는 너무 힘이들어서 엄마를 안 내치면 자기가 죽을거같다고... 내가 어떻게 달래줘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가만히 안아주고만 있었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뭘까?

인스티즈앱
아이 태어난지 160일이 넘었는데 이혼하자는 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