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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1
이 글은 8년 전 (2017/8/20) 게시물이에요

나는 성인이고 이 언닌 나보다 3살 많아. 우리 직무특성상 남초란말이야 

나도 이쁜 편은 아닌데, 그래도 이 언니 보단 이쁘거든(미안, 지금 당한게 많아서 이렇게밖에 말이 안나가)

처음엔 이 언니가 하는 말마다 나랑 비교하면서 자기 외모비하라서 내가 계속 아니라고 언니 이쁘다고, 하면서 언니 자존감 높이는 말 엄청 많이했거든 

언니가 뭐 자기 맘에 안든다 하면, 아니라고 난 언니 그거 이쁘다고 생각했다고하면서 계속하고 언니한테 나쁜 말하는 사람들 말 아니라고 하고 언니 편들어주고 그랬는데

그러더니 그다음부터 그 언니가 나를 약간씩 깎아내리더라고, 너는 별로지만 나는 괜찮다는 식으로 


<전제 : 이 상황 모두 남자 앞에서만 그럼>

1. 처음부터, 그냥 남자동기들이 친해지는 과정에서 장난칠때 그언니한텐 안치고, 나보고 얼굴 동그랗다, 다람쥐상 햄스터상이다, 눈 크다. 그냥 이런얘길 했는데

갑자기 언니가 "왜 우리 ㅇㅇ이한테 못생겼다고 그래욧?ㅇㅅㅇ" 이러면서 나서는거야, 그래서 나도 당황하고 그 남자동기들도 당황해서 못생겼다고 안했는데 왜그러냐니까, "아 미안 ㅎㅎ 못생겼다고 하는줄 ㅎㅎ" 이러고


2. 내가 통통한 편인데, 솔직히 이 언니가 나랑 차이가 그닥 안나는 편이거든, 근데 체격상 나는 키가 165고 이언닌 키가 150야 그래서 같이 통통해도 키가 작으면 더 사이즈가 작잖아. 그러니까 괜히 나보고 너 바지사이즈 몇이야 ㅇㅅㅇ? 난 26인데 ㅎㅎ.. 너 상의 사이즈 몇이야? 난 55인데 ㅎㅎ 너도 팔뚝 굵은 편이네 ㅎㅎ 이럼


3. 내가 머리를 자르기 전에 머리를 묶고 다녔어, 근데 그언닌 무조건 머리를 푸르고 다녔거든 (직무특성상 뛰어다녀야될때가 있어서 머리를 묶는게 편해) 근데 갑자기 중간에 나한테 오더니 내 머리를 풀어버리는거야. 분명히 내가 머리를 잘 묶었는데 나보고 머리가 이상한거같다고 자기가 묶어주겠다는거야. 그래서 이상하다싶었는데 뭐 그런가했어. 그리고 묶어주더라고, 그리고 2시간 지나고 이제 업무 정리하는데, 갑자기 웃으면서 "미안 ㅎㅎ 머리 내가 이상하게 묶었나?"하는거야 그래서 가서 거울봤더니 머리 진짜 ㅋㅋㅋㅋ 막 이상하게 튀어나오게 일부러 묶어놓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내가 고백을 5번 받았어, 근데 이 언니한테 말하면 분명 누구냐고 누가 고백했냐고 정색하고 막 나한테 괜히 뭐라고 할거 같아서 말을 안했거든. 근데 이 언니가 남친이 생겼어. 근데 진심 누가봐도 아니다싶은 남자였거든, 그리고 언니도 그거 알아서 맨날 못생겨서 헤어지고 싶다 별로다 맨날 입에 달고살아. 근데ㅋㅋ나는 남친없는데 자긴 남친있다는것에 우월감이있었나봐, 그니까 나보고


"ㅇㅇ야 ㅋㅋ 너도 이쁘니까 남친사귈수있을거야 ㅎㅎ ㅋㅋ"

그러면서 계속 내가 너보다 이쁘니까 남친 있는거라는 식으로 말을 계속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이없어서 남친사귈맘없다고 어차피 고백 5번 받았는데 다 찼다고 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정색하고, 누구야? 이름말해봐. 거짓말이야? 이름말해봐 빨리. 하길래 내가 그중에 카톡온거 하나 보여줬거든? 그랬더니 정색하고 분위기 잡더라..ㅋㅋ


5. 같이 타로를 보러갔어, 이 언니가 꼭 봐야겠다고 나 가기싫은데 끌고 갔거든 ㅋㅋ, 근데 자기 지금 남자친구있는데 이 남자밖에 자길 좋아해줄수없을거같아서 사귀고있긴한데 새로운 남자가 오겠냐는거야 근데 타로 결과가 새로운 남자가 온다고 나온거야, 


그리고 나는 내가 맘에 드는 남자가 생길까라는 주제였는데 올해 없다는 얘기였어 ㅋㅋ 근데 주제가 다르잖아 나는 내가 맘에 드는 남자고 그 언닌 새로운남자 ㅋㅋ

근데 그언니가 타로결과가지고 나 깎아내리는거야 나보고 불쌍하다고 자기는 남친 2번생길거같다고 ㅋㅋ


6. 남들이 나를 칭찬하거나 내 칭찬을 할 때가 오잖아, 분위기상이라도 ㅋㅋㅋ 

근데 진짜 고집스럽게 안하더라 칭찬 받고싶은건 아닌데, 그 알잖아. 너한테 좋은 얘기 해주기 싫다는 것처럼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는거

나 머리작다고 하면 옆에서 ," 그런가? 그럼 내가 비교되겠네 ㅎㅎ 내가 머리 커보이겠다 너때문에 "

-

ㅠㅠㅠㅠㅠㅠㅠ하 한풀이할 곳이 여기밖에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오묘한 얘기 누구한테 할 수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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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3 진짜 싸이코 같다.... 고생이 많음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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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더하자면, 어디 놀러갔는데 2층에 가야되는데 내가 엘레베이터를 타자고했다? 그랬더니 정색하고 2층인데 뭘 엘레베이터를 타냐면서 개념없다고 뭐라고 하는거야, 근데 어떤 아는 남자랑 같이 가게됐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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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남자가 2층가는데 엘레베이터 잡으니까 "앟 나도 엘레베이터 타야징 ㅎㅎ"하면서 역시 엘레베이터 타야죠? 하면서 그러는데 진짜 서럽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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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ㄹㅇ 이상한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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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멀리하자..이것만 봐도 피곤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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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동기라서 계속 같이 있어야 돼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단둘이 있거나 하면 괜찮은데 막 남자 한 명만 있어도 저래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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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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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연끊고싶은데 직업을 끊지 않는이상 저언니랑 못헤어지니까 ㅠㅠ 진짜 한귀로 흘리려고하는데 은연중에 계속 돌려말하면서 나를 깎아내리니까 넘 힘들다 ㅠㅠ 남자만 끼면 저래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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