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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T1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7
이 글은 8년 전 (2017/8/21) 게시물이에요
익명이라 말하는건데 

자살시도하지마 엄밀히 말하면 

자살시도 아예 하지 말던가 

자살시도 실패하지 말던가 

 

실패라는 단어가 아닌가 

자살시도 하다가 들키지 말란 말이야 

 

비웃음만 당한다 

비웃음이 아닐수도 있겠지 

안쓰럽게 본다 

그게 날 자살까지 몰고갔던 

이유들보다 더 수치스럽고 아프더라 

 

아예 하지 말거나 실패하질 말거나 하길 바래 

행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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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 우리동생 방에서 자살한다고 난리치는중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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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살한다고 말할 기운이 있을때가 그나마 나을때니깐 잘 구스르길 바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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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진짜 너무 죽고 싶어 지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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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슨 이유로?
내가 조언이라도 해줄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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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너무 힘들어 싸운 애랑 화해는 했는데 달라진 것도 없고 그냥 더 심해진 느낌이고 학교에서도 맨날 울고 하니까 학교도 너무 다니기 싫어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욕이나 더 먹고 어제도 그렇고 요즘 그냥 맨날 울면서 자 너무 우울하고 속상하고 그래 몸도 아프고 지금 그냥 죽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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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조언해줄 사항이 아닌것 같아 나는 내적인 요인이라서 나 자살하고싶었을때
차라리 누구랑 갈등있었으면 했는데 너가 내 부러움의 대상이였네 내가 진짜 도움줄수 없는 분야다 나한테 혹시 듣고싶은 말 있었어? 해줄수 있으면 해주고 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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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런 말 실례 아니면 조금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자살 어떻게 시도한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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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리고 그때 무섭지는 않았어? 막 친구들 부모님들 안 생각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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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자살시도 직전이 아니라
자살시도 과정(?)에서부터 계속 부모님이랑 친구들 생각은 나지 유언장 같은거 씅때부터 생각 나서 엄청 울면서 망설이기를 몇번을 하고도 사는게 더러워서 겨우겨우 시도한 거 였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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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어떤 식으로 했었는데? 지금은 아예 자살 생각이 없어진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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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내가 쓴 댓보고 누가 자살 조장이라 할까봐
자세히 쓰지는 못하겠는데 거의 성공할뻔한거 외에도 두세번 다른 방법으로 시도했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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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아,,, 지금 커터칼 눈에 보이는데 진짜 죽고 싶다 너무 속상하고 그냥 내가 여기 왜 있나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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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커터칼로 못죽어
커터칼로 죽을 정신 있는사람 다시 재기해서 뭐라도 해낼껄
손목 절반까지 긋고 피 많이 빠져나올때까지 기다링수 있어? 긋고 응고 안되게 물 속에 넣어야 되는데 그 겁나 쓰린거 견딜수 있어? 난 그거 실패했었어 가장 덜 무서워서 2번 시도했ㄴ데 2번 다 실패했어 상처만 남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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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커터칼로 손목 살 잘 썰려지지도 않고 살 뚫고 들어가기 시작하면 더 아파 근데 그걸 물에다 넣어야 하는데 너무 아프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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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널 자살까지몰고간이유가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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